10년 전 홈메이드 호떡 포스팅을 올린 후, 결국 호떡 누르개를 구입했습니다. 요리사로의 전업, 몇번의 이직, 결혼과 육아를 거쳐오는 시간 동안 호떡 누르개는 주방 한구석 잡동사니칸에서 무사히 살아남았고, 얼마 전 아주 오랜만에 반죽을 해 보았어요.
다시 호떡을 만들면서 레시피 업그레이드 및 재미있는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. 요리를 쭉 하면서 음식의 맛 자체도 중요하지만, 그에 담겨있는 정서와 이야기도 못지 않게 소중하고 즐겁다는 것을 깨닫고 표현하려 노력중입니다. 즐겁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:)





사진 촬영 및 디자인
https://instagram.com/saejunah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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