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리던 2012년이 밝았다(4일째 뒹굴뒹굴대다 이제서야 본격적인 계획세우기 -_-)
상반기
1) 학교 도서관 최대한 활용하기
- 일주일에 최소 음식/요리 관련 수필/철학/다큐멘터리 한 권 읽기
- Modernist Cuisine 100% 이해 못해도 한 번 쭉 읽어내기
- 그 외 다른 요리책 다양하게 읽기
2) 수업 프로젝트 절대 미뤘다 하지 않기(작년은 성공적)
3) 격주로 special events 돕기
4) Coffee tasting 매 금요일 출석
5) 요리해보기
- 매 주말 새로운 레시피 하나씩 해 보기(이왕이면 익숙치 않은 재료로)
- 칼 스피드/정확도 연습
- wet stone으로 칼 가는 것 마스터
6) 먹어보기
- 매주 새로운 곳 들려보기 (from food trucks to 3-star places)
7) 여행하기(먹으려)
- 뉴올리언즈/시애틀/시카고/샌프란 중 한군데
8) 인턴쉽 잡기(Aim high!!)
9) 블로그에 뭐라도 매일 쓰기
하반기
- 아직 어디 있을지 전혀 감이 안와서...-_-
- 뉴욕/서울/런던/싱가폴 중 한곳?
- 한국에 어느정도 이상 기간 있게 되면 장/김치/젓갈/한과/떡에 대해 공부하고 싶음
상반기
1) 학교 도서관 최대한 활용하기
- 일주일에 최소 음식/요리 관련 수필/철학/다큐멘터리 한 권 읽기
- Modernist Cuisine 100% 이해 못해도 한 번 쭉 읽어내기
- 그 외 다른 요리책 다양하게 읽기
2) 수업 프로젝트 절대 미뤘다 하지 않기(작년은 성공적)
3) 격주로 special events 돕기
4) Coffee tasting 매 금요일 출석
5) 요리해보기
- 매 주말 새로운 레시피 하나씩 해 보기(이왕이면 익숙치 않은 재료로)
- 칼 스피드/정확도 연습
- wet stone으로 칼 가는 것 마스터
6) 먹어보기
- 매주 새로운 곳 들려보기 (from food trucks to 3-star places)
7) 여행하기(먹으려)
- 뉴올리언즈/시애틀/시카고/샌프란 중 한군데
8) 인턴쉽 잡기(Aim high!!)
9) 블로그에 뭐라도 매일 쓰기
하반기
- 아직 어디 있을지 전혀 감이 안와서...-_-
- 뉴욕/서울/런던/싱가폴 중 한곳?
- 한국에 어느정도 이상 기간 있게 되면 장/김치/젓갈/한과/떡에 대해 공부하고 싶음